故 이은주 12주기, 아직도 그리운 그 이름
故 이은주 12주기, 아직도 그리운 그 이름
  • 보도본부 | 김지영 인턴기자
  • 승인 2017.02.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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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배우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지 12년이 흘렀다.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25세의 나이로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유족은 이은주가 영화 ‘주홍글씨’ 를 촬영하면서 노출 연기를 한 것 때문에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고 우울증으로 이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이라고 추측한 바 있다.

출처/주홍글씨 스틸컷

故 이은주는 1996년 학생복 CF에 출연한 뒤 다음해에 KBS 드라마 ‘스타트’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백야 3.98’ ‘카이스트’, ‘불새’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유작이 된 '주홍글씨'로 제2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故 이은주의 유해는 경기도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돼 있다. 매년 이곳에서는 생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의 관계자들과 지인들이 함께 추모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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