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문선아 기자 / 일러스트 – 이연선 화백)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 일가에 수백억대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구속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지난달 19일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약 3주간에 걸쳐 핵심 증거와 물증을 확보한 끝에 영장을 재청구 했는데요.
법원의 영장 발급으로 특검의 대가성 입증에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8일 수사 기간 만료를 앞둔 특검의 회심의 일격이 통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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