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황승언이 '열살 차이’에 출연해 폭팔적인 가창력을 보여줬다.
tvN '10살 차이'에서는 배우 황승언이 열살 차이가 나는 연상, 연하 파트너와 데이트를 했다.
연하남과의 만남에서 노래방 데이트를 즐긴 황승언은 노래방에 들어왔을 때부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마이크를 잡자 예상치 못했던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열살 연상의 여행작가 감동영을 만나 화기애애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데이트를 즐기며 귀엽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승언은 OCN '나쁜 녀석들', tvN '하트 투 하트', MBC '마담 앙트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고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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