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경남 통영)]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은 크고 번잡하지 않고 아담하고 조용해서 더욱 매력이는 항구도시이다. 통영항은 1963년 9월에 개항하여 주로 수산물의 수출입을 담당하고 있는 국제무역항이다.
통영항은 부산, 여수, 사천, 마천, 진해, 거제 등과 그 밖에 인근 도서지방을 연결하는 해상 교통의 중심지로서 일반 여객선, 쾌속선 등이 정기 및 부정기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또한, 부산 ·여수 ·사천 ·마산 ·진해 ·거제 등과 그 밖에 인근 도서지방을 연결하는 해상 교통의 중심지로서 일반 여객선 ·쾌속선 등이 정기 및 부정기적으로 운항되고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동쪽 중심지로서 관광객이 몰리므로 관광항만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특히 통영항 근처에는 이순신 장군을 대표는 거북선 체험관과 아기자기한 벽화가 그려져 있는 동피랑 마을이 있어 가족과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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