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도산학교 측은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수업을 해외에서도 스카이프 영상 통화를 통해 수강할 수 있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상민 작가는 현재 도산학교에서 책쓰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민 작가는 10년 차 전업작가로 20여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현재 한국 최대 기독교 방송국인 CTS와 함께 책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작가의 책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세종도서, SK그룹 추천도서, Daum 추천도서,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네이버 함께 만드는 책장 30대 추천도서, 교보문고 비즈프레소 독자 선정 TOP 10, 국립중앙도서관 사회과학 대출순위 TOP 10, 교보문고 내일이 기대되는 좋은 책, 국립세종도서관 추천도서, 북코스모스 얼리버드 도서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이상민 작가

이제 해외에서도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내용이 좋은 책’, ‘믿고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 세계 어디에서나 책쓰기 도전이 가능하게 됐다.

이상민 작가의 책쓰기 1대 1 무료코칭을 거쳐 간 사람 중에는 미국 컬럼비아대 출신의 구글코리아 사원, 국회의원 비서관, 금융감독원 부국장, 도쿄학예대학 출신의 문재인 대통령 선거캠프 전 아동정책자문위원장, 전 메리츠증권 전무, 연 매출 880억을 올린 코스닥 상장사 대표이사,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과정 전액장학생, 프뢰벨 전무이사, 매일경제 TV 아나운서, 현대자동차/삼성전자/삼성중공업/LG화학/KBS 사원, 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초/중/고등학교 교사 등이 있다.

이상민 작가는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서 필요로 하는 분들이 도산학교의 책쓰기를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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