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연예부] SBS 조경아 기상캐스터의 방송 중 노출 사고가 발생했다.

SBS 조경아 기상캐스터는 지난 22일 기상예보에서 흰색 스커트에 연분홍 블라우스로 입고 날씨 정보를 전했다. 이때 조경아 기상캐스터가 몸을 돌릴 때마다 블라우스 사이가 벌어지면서 가슴 부위의 속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기상예보가 방송되는 1분 18초 동안 계속해서 조경아 기상캐스터의 속살 노출 모습이 이어지며 아슬아슬한 장면이 연출됐고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경악했다.

사고 발생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상캐스터의 아찔한 노출사고'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sisunnews.co.kr

▲ S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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