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포의지교[布衣之交]입니다.
[베 포/펼 포/보시 보, 옷 의, 갈지, 사귈 교]의 사자성어 포의지교는 「벼슬이 없는 선비와 서민(庶民)의 교제(交際)」라는 뜻으로, 신분이나 지위를 떠나고 이익 따위도 바라지 않는 교제를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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