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반기문 대선 불출마’, ‘매티스 미 국방 방한’, ‘소비자물가 상승’, ‘비욘세 쌍둥이 임신’ [시선뉴스]
[퇴근뉴스] ‘반기문 대선 불출마’, ‘매티스 미 국방 방한’, ‘소비자물가 상승’, ‘비욘세 쌍둥이 임신’ [시선뉴스]
  • 보도본부 | 한성현 CP
  • 승인 2017.02.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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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일 목요일의 퇴근길, 오늘의 이슈를 전하는 퇴근뉴스 시작합니다.

1.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대선 불출마
정치권에 대한 실망감, “정치인들이 더 각성해야 한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치권에 대한 실망감이 그가 불출마를 한 가장 큰 이유인데요, 반기문 전 총장은 오늘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인들이 더 각성해야 한다"고 말하며 불출마 이유를 간접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반 전 총장의 불출마로 정치테마주는 물론 대선후보들의 지지율에도 큰 변화가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변수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출처/위키피디아, vimeo, 비욘세 sns, 비욘세 공식홈페이지, 픽사베이, 플리커, 위키미디어 공용, 위키피디아, 위키미디어, 위키백과, 주한미군 사이트, 위키백과사전)

2.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 한국 방문
트럼프 행정부 인사로서 첫 해외 순방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오늘 한국을 공식 방문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인사로서 처음 해외 순방에 나섰는데요, 취임 13일 만에 일본에 앞서 한국을 먼저 찾았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주한미군사령부를 방문한 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예방했습니다. 첫 순방지로 한국을 택한 미국. 동맹과의 공조를 중시하겠다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3. 소비자물가 상승률 2% 진입
AI에 따른 여파와 유가 반등, 물가 상승 영향 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에 진입했습니다. 이는 4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입니다. 통계청이 오늘 ‘1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통해 발표했는데요, 이는 AI(조류 인플루엔자)에 따른 '달걀 대란' 여파와 농·축·수산물 물가 상승, 유가 반등에 따른 석유류 가격 상승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물가상승으로 서민층의 고통이 가중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4. 팝스타 비욘세 쌍둥이 임신
“가족이 늘어 놀랍고 기쁘다”

다음 해외스타 소식입니다. 팝스타 비욘세가 쌍둥이 엄마가 됩니다. 최근 비욘세는 둘째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정확한 입장을 밝힌 적은 없었는데요, 미국 현지시간으로 1일, 비욘세는 인스타그램에 만삭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사실을 알렸습니다, 비욘세는 사진과 함께 “가족이 두 명 더 늘어난다는 소식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사랑과 행복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설 연휴 잠시 숨고르기를 했던 촛불집회가 이번 주말부터 다시 재개됩니다. 이번 촛불집회는 2월 탄핵에 중점을 두는 것은 물론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수사도 주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치권이 국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길 바랍니다. 즐거운 퇴근길 되십시오. 시선뉴스 김지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