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뉴스팀] 프랑스 롱르소니에시에 오는 6월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씨가 만든 현대식 정원 '뻘: 순천만, 어머니의 손바느질'이 조성될 예정이다.
2013.3.20. < < 이성용씨 제공, 재외동포부 기사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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