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문선아 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올해 설날은 주말이 겹쳐 짧은 휴일이었지만 대체휴일로 4일의 휴식기간이 있었습니다. 오늘로서 연휴가 끝이 나는데요. 설날 연휴 동안 즐겁게 보냈던 추억과 나눴던 따뜻한 마음이 오래도록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당장 내일은 출근해야하는 현실이지만, 짧은 연휴 속 따뜻했던 정이 더욱 기억에 남길 바랍니다. 모두들 마지막 설날 연휴, 건강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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