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지수PD] “오늘 기사 봤어요? 대박!”
“찔리는게 있으니까 고소를 하는거지, 미XX들”
“변호사한테 물어볼까?”

언론사 최초 ‘스마트폰’ 방송 <TV 스캔들>
‘편집이 하기싫은’ 사회부PD와 ‘아이돌 가수 출신’ 연예부PD가 전하는 솔직 아찔한 TALK

그동안 네티즌들이 마음속에 꽁꽁 숨겨 뒀던 이야기를 대신 속 시원하게 전달해주는 방송.
짜여진 각본 없이 최근 일어나고 있는 Gossip에 대해 문제점을 분석해보고 껍질을 벗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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