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아이를 키우며 물티슈는 미리미리 구비해 놓아야 하는 육아필수품인 위생용품에서 메탄올이 검출되면서 세간 주목되고 있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지난 13일 메탄올 검출 사건 이후 단 4일 만에 베이직 리필 80매 제품이 품절돼 안전한 물티슈를 찾는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품절된 제품은 오는 20일 입고돼 정상 구매 가능하다. 슈퍼대디 물티슈는 메탄올 및 가습기살균성분 MIT, CMIT 포함 페녹시에탄올,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BIT 등 13여종 유해 화학물질 및 인공 합성 향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기저귀, 물티슈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슈퍼대디는 6,177여명의 소비자 평가를 통해 ‘안전성’, ‘품질’, ‘가성비’ 를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품질 안전부분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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