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오는 2월 밸런타인데이 파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11일 오후 6시 강남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며 파티 참가대상은 르매리 정회원과 비회원 남녀 각각 20명씩 총 40명이다. 드레스 코드는 남성은 정장, 여성은 원피스로 결정됐으며 비회원은 간단한 신원인증 절차를 거쳐 참석하게 된다.

 

또한 파티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트리트먼트 에센스, 패션 브랜드 향수를 제공하며 참가한 돌싱남, 돌싱녀 전원에게 고급 수제 초콜릿을 증정한다.

파티 참석을 원하는 회원은 재혼정보회사 르매리 홈페이지 내 파티·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인원에게는 개별적으로 파티 장소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이 전달된다.

김현중 대표는 “올해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돌싱남, 돌싱녀의 새로운 사랑을 만나기 위한 다양한 구성의 파티를 개최하게 됐다”며 “또한 자사는 매달 회원들을 위해 공연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르매리는 오직 재혼만을 전문적으로 다뤄 전문성과 특수성을 강조한 결혼전문 기업으로 커플매니저가 한부모 가정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미팅파티와 함께 무료맞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