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공산당 스파이 노릇했던 폴란드 신임 빌구스 대주교 사임

뉴스제작국l이유진 인턴기자l2017년 01월 08일  07:58:51

[시선뉴스 인턴 이유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SBS 뉴스)

10년 전 오늘인 2007년 1월 8일에는 폴란드 공산정권 당시 비밀경찰에 연루된 의혹을 받아온 폴란드 바르샤바 신임 대주교가 결국 사임했습니다.

빌구스 대주교는 공산정권 시절인 60년대부터 20년 넘게 사제들의 동태를 비밀경찰에 알려주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가톨릭 교회역사위원회가 빌구스 신임 대주교가 과거 폴란드 공산정권 아래에서 스파이 노릇을 했던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자 그는 비밀경찰에 협력했던 사실을 뒤늦게 시인하고 서품식이 열리기 직전에 사의를 밝혔습니다. 


이유진 인턴기자  wlswls27@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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