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시간 이탈자’ 특집으로 우희진과 조미령이 게스트로 출연해 리즈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조미령은 대학 시절 여신으로 유명했던 장영남을 칭찬했다.

▲ (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이날 MC 이영자가 “서울예대 여신이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묻자 조미령은 “92학번 동기 중에 장영남이 진짜 여신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 후 대학로에서도 여신으로 유명했다더라.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예쁘고 연기도 잘 했다. 우리 기수에서는 최고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우희진은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함께 출연한 아이유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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