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Dermabell(더마벨)이 또 하나의 신제품 시리즈 ‘벚꽃테라피(blossom cherry skin therapy)’를 새로 출시한다.

더마벨은 지난해 말부터 연속적으로 새로운 상품들을 지속 개발, 출시하고 있는데, 최근 성공리에 런칭한 화장수 퓨어워터(Pure Water)에 이어 이달 말 ‘벚꽃테라피(blossom cherry skin therapy)’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벚꽃테라피(blossom cherry skin therapy)’는 곧 다가올 봄철 피부관리에 대비하기 위해 겨울기간 동안 건조해진 피부의 진정과 보습을 한번에 잡아주며 피부의 부족해진 수분을 채워주기에 적합한 제품들로 구성되는데 천연 벚꽃향 아로마테라피를 가능케 한 벚꽃 캔들, 벚꽃 앰플, 벚꽃 마스크시트, 벚꽃 모델링 팩의 총 4단계로 세분화 되어 출시된다.

 

이미 Dermabell의 Pure Water는 지난해 10월 중국 내에서 선 샘플판매를 실시해 온라인 셀럽인 ‘왕홍’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웨이상’ 등으로부터 재구매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고 피부자극이 없다는 인증도 받은 상태라 후속 제품들 역시 이에 준하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가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Dermabell 관계자는 “더마벨 브랜드 자체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이미 검증됐다고 볼 수 있고, 국내에서도 역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주고 계셔서 금번 연이은 신제품 출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피부관리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고기능 제품들을 많이 선보여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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