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상단여백
무비레시피-영화를 요리합니다
시선만평
HOME 지식·정보 생활·건강 5번 박스
다이어트 때 찾는 흑초, 당류 성분 확인해야 [건강프라임-시선뉴스]

 [시선뉴스 한성현]

◀MC MENT▶


안녕하세요, 건강프라임 이승재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면 새해에 하고자 하는 계획들을 세우곤 하죠. 그 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인데요. 불규칙한 식사 습관과 인스턴트 음식들의 섭취 증가 등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매일 같이 살과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비만의 인구가 늘고 있죠. 체내에 지방이 과다한 상태를 비만이라고 하는데, 체중을 신장에 제곱으로 나눈 값이 25이상인 경우를 비만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자. 이런 현대인들의 모습 때문인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다이어트 음식’에도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 음식이 진짜 효과가 있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 건강프라임에서는 스페셜 특집으로 다이어트 음식, 정말로 효과가 있는가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흑초’입니다. 흑초는 최근 다이어트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흑초와 같은 식초에 들어 있는 아세트산은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주고, 인슐린 분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주로 찾는 거죠.

그런데, 이런 흑초는 집에서 만들어 먹기 쉽지 않기 때문에 마트에서 구매를 하는데요. 이 때 흑초를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까요?
 

   
 

 
◀교수 INT▶


상명대학교 / 외식영양학과 교수 황지윤 
- 흑초, 식초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 여러 가지 식품을 고르실 때 저희가 식품 성분표 그러니까 영양 성분을 보시는 게 중요하구요. 영양 성분표에 보시면 흑초나 특히나 흑초류 이런 곳에는 당류가 아마 표시되어 있을 겁니다. 그래서 만약 권장량이 한 10ml정도 되시면 거기에 당류가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보시고 그 양이 저희가 당류, 특히 단순 당류는 줄여야 하는 식품 중에 하나고, 저희가 너무 많이 섭취하고 있어서요. 하루에 이러한 흑초나 식초를 통해서 20g이 넘지 않도록 당류 섭취량을 제한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MC MENT▶


전문가의 말처럼 흑초의 경우 당류가 많이 들어가 있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무화학 첨가물이나 설탕 함량이 낮은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실제로 일부 제품에서는 콜라보다 4배나 많은 당류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살펴볼 음식은 바로 ‘닭가슴살’입니다. 다이어트 음식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중에 하나죠.

   
 

많이 알려진 것처럼 닭가슴살은 포화 지방 함량은 적고 단백질이 굉장히 풍부합니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다른 고기에 비해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단백질이 부족해지면서 근육량 감소나 탈모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닭가슴살을 먹게 되면 단백질을 보충해주면서 이러한 증상을 예방해줄 수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닭가슴살은 식이섬유나 비타민이 부족하기 때문에 신선한 채소를 꼭 함께 먹어줘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닭가슴살을 비롯한 단백질에는 질소가 많이 들어 있는데요. 질소의 경우 간에서 1차 대사를 마치고 신장으로 배설이 되기 때문에, 단백질을 너무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간이나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해서 아몬드나 땅콩 등 견과류를 먹는 분들이 계신데요. 많은 분들이 견과류는 불포화 지방산이 포함돼 건강에 좋고,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알고 있는데요. 견과류는 진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의사 INT▶


명지성모병원 / 가정의학과 과장 김이랑
- 일단 이제 견과류 같은 경우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이거든요. 그래서 불포화지방산은 LDL 콜레스테롤, 그러니까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을 높여서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소가 들어 있기 때문에 포만감을 주고 체내 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구요.

◀MC MENT▶


다이어트에 도움 될 수 있는 견과류. 하지만 불포화 지방산도 지방의 일종이다 보니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지방의 경우 1g당 9kcal의 열량을 갖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습니다. 또한 견과류를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소화 불량이나 설사, 변비를 호소할 수도 있기 때문에, 견과류의 하루 권장량 30알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서 원푸드 다이어트, 고지방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등 음식을 이용한 다이어트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먹는 것만으로는 완벽한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고 조언하는데요. 운동 없이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근육량과 기초 대사량이 줄어들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는 것이죠. 균형 잡힌 식습관과 충분한 운동만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고, 그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스페셜로 꾸며본 ‘다이어트 음식의 모든 것’, 건강프라임이었습니다.

한성현 CP  bow8410@sisunnews.co.kr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sisunnews@sisunnews.co.kr / YellowID @시선뉴스
No.1 지식교양 전문채널, 진심을 담은 언론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성현 CP의 다른기사 보기
시선뉴스 News Channel ON AIR
여백
여백
여백
시선뉴스TV
여백
여백
[카드뉴스] 하루를 넘어선 시간 25시, 원래 부정적인 뜻이었다?
[카드뉴스] 집에서만 수다쟁이? ‘선택적 함구증’ 의심해야
시사상식 노트7 [2017년 8월 셋째주_시선뉴스]
[카드뉴스] 당신은 트랜스 젠더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카드뉴스] 찬반이 대립되고 있는 탈(脫)원전 정책, 이유는?
여백
여백
여백
인기 포토 갤러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닫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