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웹툰뉴스. 웹툰뉴스는 시선뉴스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사회적 현상과 문제들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로, 캐릭터와 상황설정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픽션임을 알립니다 ※

[시선뉴스] 언론사 최초로 공개한 웹툰으로 보는 뉴스 웹툰뉴스. 새롭게 태어나는 웹툰뉴스 시즌2. 직장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좀 더 흔하고 고민스러운 일들을 시원하게 함께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2월 웹툰뉴스는 한해를 돌이켜보는 이야기로 진행해 보려고 하는데요. 시선뉴스만의 독특한 문화, 지금이 아니면 알릴 기회가 없기에 조심스럽게 알립니다. 일화를 바탕으로 웹툰뉴스에서 알아봅니다.

1) 고기 부심
시선뉴스에는 가히 국내 최고의 고기 굽기 전문가가 있습니다. 여러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요리사분들을 만나봤지만, 그 분들도 인정하는 실력. 그 중심엔 남자와 여자가 존재 합니다. 누굴까요. 시선뉴스는 오늘도 이들이 구워주는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 다 같이 생일 파티 .. 빌미로
의외로 생일을 쓸쓸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혼밥과 혼술이 아무리 좋다 하지만 그래도 생일만큼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더 행복하겠죠. 네, 생일파티로 빌미로 시선뉴스는 오늘도 파티를 엽니다. 떡은 사람이 될 수 없어도, 사람은 떡이 될 수 있다는 한 광고문구가 떠오르네요.

3) 전체회식 - 오후 출근
생일파티를 빌미로 한 회식이든 공지된 회식이든, 다음날은 괴로울 정도로 힘든 것이 사실. 네 오히려 다같이 하는 회식이면 괜찮습니다. 다 같이 늦은 오전이나 오후에 출근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사람이 떡이 되는 모습은 오후에도 볼 수 있습니다. (회식의 메뉴, 조개구이는 불가능 합니다)

4) 썸은 있을까?
썸은 존재 합니다. 존재 할까요? 존재 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네.

5) 쇼파는 침대, 안마기는 의자
자고 싶을 때 잘 수 있습니다. 유동적일 수밖에 없는 업무들에 하늘에는 태양이 떠 있지만, 나에겐 밤일 때가 있죠. 그럴 때는 쇼파를 침대삼아, 안마기는 의자삼아 잘 수 있습니다. 물론 잠에도 예의가 필요하지만, 시선뉴스 직원들은 기본 예의를 다 지킨답니다.

6) 여자는 거칠고 남자는 섬세하다
여자의 기운이 강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하기에는 여직원들은 남성성이 강하고, 남직원들은 여성성이 다분한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는 거칠고 남자는 섬세한 이곳 바로 시선뉴스입니다.

7) 입사기준
얼굴, 입사기준입니다. (Sorry)

지극히 시선뉴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에, 누군가에게는 공감가지 않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한해를 마무리하는 지금이 아니면 우리의 이야기를 전할 수 없기에 용기내서 작성해 봤습니다. 독특한 매력을 가진 시선뉴스, 어떤가요? 사실 숨겨진 매력이 철철 넘치는 것을 어떻게 다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보석같은 이야기를 다음 기회를 위해 잠시 아껴둘게요. 오늘 하루는 여러분의 위치의 독특한 빛나는 문화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다음시간에 만나요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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