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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집회가 대기오염을 발생? 책임은 누구? [시선만평]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최지민 화백)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올린 '매년 유아 60만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 가난한 나라에서'라는 제목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서 박 교수는 "최근 촛불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거리에 어린이를 데리고 나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라며 "촛불을 태우면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다수 발생한다. 비록 실외일지라도 이는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강한 나라, 촛불 없는 나라가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나라"라며 촛불집회를 대기오염과 연관지어 비판했습니다.

촛불집회가 대기오염을 일으킨다는 박 교수의 주장. 그렇다면 촛불집회는 하는 사람들이 문제일까요 촛불집회를 하게 만든 사람이 문제일까요?  

최지민 pro  cwlals1@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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