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심재민] 운동을 하기 앞서 경직된 몸을 풀어주기 위해 준비 운동을 하는 것은 몸의 무리를 막는 방법이다. 특히 온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철에는 그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는데, 마찬가지로 주차해 두었다가 운행을 앞둔 자동차 역시 이런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런 자동차 워밍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있다.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자동차 워밍업과 예열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오랜 예열은 불필요하다!
2. 운행 마치기 전 ‘후열’ 필요하다!

 

* 추운 겨울철, 자동차의 워밍업은 더욱 중요합니다. *
* 최근의 자동차는 엔진의 내구성이 좋아지고 전자제어연료분사방식 채택과 윤활유의 발전으로 오랜 시간 예열하지 않아도 됩니다. *
* 연식이 오래된 차종은 RPM이 안정적으로 떨어지면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
* 특히 디젤이나 터보차량은 후열을 하는 것이 좋은 습관입니다. *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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