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황혜성 선생 별세

뉴스제작국l문선아 선임 에디터l2016년 12월 14일  07:59:17

[시선뉴스 인턴 이유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사진-MBC)

10년 전 오늘인 2006년 12월 14일에는 중요문형문화재 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명예 기능보유자 황혜성 선생이 향년 86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황 선생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 했던 궁중음식의 맥을 이은 우리 전통음식문화의 산 증인이었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것은 생명을 바치는 일이라고 강조했던 황 선생은 조선왕조의 마지막 주방 상궁이었던 한희순 선생의 제자로 1942년부터 30년 동안 궁중음식 조리법을 전수받았습니다.

황 선생은 1971년에는 궁중음식 연구원을 세워 본격적으로 조리법 계량화와 보급에도 나섰습니다. 


문선아 선임 에디터  hellosunah@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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