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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CJ이미경 부회장 퇴진 요구...나만 불편해? [시선만평]
  • 뉴스제작국 | 이연선 pro
  • 승인 2016.12.12 15:04
  • 댓글 0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이연선 화백)

11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이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한 행위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공모라며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지난 2013년 7월 손경식 CJ그룹 회장에 대통령의 뜻이라며 이미경 전 부회장의 퇴진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CJ측에서 이 요구에 응하지 않아 미수에 그쳤다고 검찰은 판단했습니다.

이로 인해 박 대통령은 최순실과 공모해 직권남용과 강요 등의 혐의 공범 피의자로 입건되어 있는 상태에서 강요 미수 혐의까지 추가되었습니다. 

이연선 pro  0850031@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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