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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리, X다리와 골반-고관절의 영향을 많이 받아 [생활/건강]

[시선뉴스 김수범 칼럼니스트] 요즘은 날씨가 추우나 더우나 다리의 각선미가 그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여성들은 추운 날씨에도 부츠, 스타킹, 타이즈 등과 같은 것을 입고 더운 날에는 핫팬츠나 치마를 입어 다리의 각선미를 나타낸다. 남성들에게도 나이들어 보이는 통이 큰 바지보다는 다리에 짝 달라붙는 바지를 많이 입는다. 자연히 다리의 윤곽, 각선미가 그대로 나타난다. 다리가 날씬한 사람이나 쭉쭉 뻗은 사람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허벅지, 종아리가 굵거나 오다리, X다리인 경우에는 감추고 싶어 한다.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서 병에 대한 문제가 많이 치료되고 식생활이 해결됨에 따라 이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보다 예쁘고 멋있고 키도 크고 젊어지고 늙지 않는 것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제 얼굴만 보아서 나이를 알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나이는 자신을 얼마나 가꾸는가에 따라서는 매우 젊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얼굴은 많이 가꿀 수 있지만 바꾸기 힘든 것은 체형이다.

   
▲ (사진-pixabay)

외모는 깨끗하고 젊어 보이지만 자세가 나쁘거나 굽은등, 거북목, 일자목,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측만증, 오다리, X다리 등의 다양한 증세가 있다면 외관상 좋지 않을 뿐만아니라 각종 통증도 같이 나타난다. 그중에 오다리, X다리는 그대로 표현되기 때문에 짧은 바지나 치마를 입는다면 그대로 나타난다. 오다리가 된다면 젊은 사람은 야무져 보이지 않고 50대 이후는 나이가 더 많아 보인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여 바른 다리를 유지하는 것이 젊고 건강해 보이는 비결이다.

오다리, X다리는 왜 오는 것일까?
평소의 생활습관, 타고난 체형 등이 원인이 된다. 특히 오다리, X다리는 골반과 고관절의 위치에 따라서 영향을 많이 받는다.

먼저 오다리는 젊은 사람과 어르신들의 유형이 다르다. 젊은 사람들의 오다리는 골반이 앞으로 기울면서 고관절이 앞으로 내전이 되면서 무릎부위의 다리가 벌어져서 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키가 커 보이기 위하여 하이힐을 많이 신다보면 골반이 앞으로 기울어지며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하여 고관절이 같이 앞으로 기울면서 오다리가 된다. 젊은 날씬한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오다리다.

어르신들의 오다리는 다르다. 체력이 떨어지면서 몸의 중심이 점점 뒤로 가고 무릎관절에 힘이 실리게 된다. 무릎이 체중을 지탱하지 못하게 되면서 특히 양 무릎의 바깥쪽인대에 힘이 집중이 되면서 바깥인대가 버티지 못하면서 다리가 점점 벌어지게 된다. 특히 비만하여 체중이 점점 증가되는 경우에 위에서 누르는 힘이 증가하고 다시 무릎관절에 체중이 증가되어 체중을 이기지 못하면 점점 옆으로 벌어지면서 오다리가 된다.

X다리의 경우는 체중이 많이 나가면서 고관절이 뒤로 외회전되며 체중이 뒤로 이동하면서 다리가 X다리로 변하게 된다. 동양사람보다는 뚱뜽한 서양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오다리, X다리는 단지 외관상만의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골반과 척추에도 변형을 일으켜서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측만증, 일자목, 일자허리, 거북목, 귀부인의 혹 등에 영향을 준다. 이러한 균형이 깨진 자세로 오래 생활을 하다보면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의 다양한 증세로 변할 수 있다. 오다리, X다리가 계속되면 목, 허리의 척추와 골반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오다리, X다리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젊은 사람들의 오다리를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신발의 굽을 낮게 신으며 보폭을 좀 넓게 하여 천천히 걷는 것이 필요하다. 무릎아래의 앞쪽에 있는 근육인 앞 전강이뼈근육을 이완시키면 배를 앞으로 내밀게 하고 다리를 발을 약간 벌리는 자세를 하여 오다리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어르신들의 오다리를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체중의 증가를 막고 무거운 것을 적게 들며 허리가 뒤로 빠지지 않게 척추를 바르게 하여야 한다. 체중이 양 무릎에 안 걸리게 하는 것이 오다리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오다리인 경우에는 걸을 때 안짱걸음을 하고 걷는 것 보다는 약간 팔자걸음을 하여 다리를 벌리고 걷는 것이 오다리를 예방한다.

X다리의 경우에도 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몸을 뒤로 하면서 X다리가 되기 때문에 체중의 증가를 예방하는 것이 X다리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보행시에는 다리를 약간 안쪽으로 하여 안짱걸음과 비슷하게 걷는 것이 X다리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항상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하는 것이 오다리, X다리를 예방하며 척추, 골반의 질병과 통증을 예방하는 비결이다. 

김정우  byjoon@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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