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연초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새해 목표로 세워 헬스장이 붐비게 된다.

요새는 무작정 런닝머신을 뛰고 사이클만 하지 않고 댄스, 스피닝 등의 그룹 수업을 많이 찾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스피닝은 시간당 최대 1,000칼로리를 소모하는 강도 높은 운동으로 알려지며 다이어트 운동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운동은 음악에 맞추어 상체는 댄스 동작을, 하체는 사이클을 타는 운동을 말한다.

▲ <사진=휘트니스 GQ 정왕점 스피닝룸>

스피닝의 인기가 지속됨에 따라 기존 헬스장에도 리모델링 등을 통해 스피닝 수업을 진행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유행에 힘입어 ‘휘트니스 GQ’가 스피닝 센터를 포함한 헬스, PT 시설을 갖춘 모습으로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오픈했다.

이번 GQ 헬스장 인테리어는 스포츠시설 인테리어 전문 기업 ‘주식회사 라니컴퍼니’에서 설계와 시공을 맡아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으로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라니컴퍼니는 스포츠 전문 기업으로 300회 이상의 헬스장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을 진행한 베테랑 기업이다. 뿐만 아니라 라니 휘트니스, 키즈 스포츠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휘트니스 센터의 리모델링 공사 및 인테리어를 생각중이라면 언제든지 라니컴퍼니를 통해 컨설팅은 물론 인테리어, 운동기구 설치, 위탁운영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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