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모바일 식권 서비스 ‘런치패스’가 대학생 및 직장인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본 서포터즈 이벤트는 ‘런치패스’의 가맹 지역인, 상암, 선릉, 서초 지역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선발된 직장인 서포터즈는 2016년 12월 한달 동안 런치패스 지정 가맹점에서 지급된 무료 포인트를 통해 무료로 식사를 제공받으며 ‘런치패스’의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더불어 대학가에도 ‘런치패스’ 서비스를 론칭하고 주변 가맹점에서 5~10% 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산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는 점심장학생 100명을 선발해 런치패스 무료 포인트를 후원하는 등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런치패스는 2016년 3월 정식 서비스를 오픈 후 다양한 가맹점에서의 할인 정책과 편리한 식대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계약된 기업에서만 이용되던 런치패스 서비스를 보다 많은 직장인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직장인 서포터즈 이벤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런치패스’는 종이식권 및 장부를 이용하는 기업의 임직원에게 모바일을 이용한 결제로 편리한 식대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특가형태의 할인혜택을 추가로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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