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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로 착각하기 쉬운 청소년 우울증 [생활/건강]
  • 뉴스제작국 | 이호 기자
  • 승인 2016.12.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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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흔히들 청소년들에게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말을 사용하곤 한다. 사춘기가 찾아오며 매사에 반항적이고 짜증이 느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춘기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아이가 유독 힘들어한다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보단, 청소년 우울증이 찾아온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성이 있다.

청소년 우울증은 성인과 조금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어른의 경우 우울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반면 청소년은 두통이나 복통 같은 신체 증상과 반항적, 충동적, 산만한 행동 등 정서적인 증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또 취미생활이나 약간의 음주 등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풀 환경이 주어지는 어른들과 달리 청소년들은 스트레스를 풀 공간이 마땅치 않고, 과도한 학구열에 시달리며 입시 부담감을 느끼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다간 자살과 같은 충동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 픽사베이

이러한 청소년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가족과 대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운동 등 대외적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다.

또 비타민C가 많이 든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청소년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체내에 천연 비타민C가 부족할 경우 우울증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로버트 킨즈먼, 제임스 후드 박사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체내에 저장된 비타민 C가 대량으로 소비되는데, 체내 비타민 C의 양이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면 우울증세가 시작된다며 이러한 비타민 C 결핍으로 인한 우울증세는 2~4주 사이에 자각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천연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고추와 파프리카, 오렌지, 브로콜리, 피망 등이 손에 꼽히므로 평소에 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과도한 입시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은 우울증이 쉽게 찾아올 수 있다. 따라서 현명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천연 비타민C가 함유된 음식을 잘 섭취하는 등의 노력으로 우울증을 예방하도록 하자.  

이호 기자  dlghcap@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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