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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 잦은 음주가 부른 ‘알콜성 치매’ [생활/건강]
  • 뉴스제작국 | 이호 기자
  • 승인 2016.12.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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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적당한 음주는 일상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간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쳐 과음이나 폭음으로 이어지면 생활 리듬이 깨지고 건강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무엇보다 음주를 오래 지속할 경우, 뇌 용적이 감소돼 우울증이나 불면증은 물론 치매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9년 사이 30~40대 사이에서 치매 증상이 있는 환자의 수는 약 60% 증가했는데, 이는 과도한 음주로 인한 ‘알콜성 치매’ 환자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콜성 치매는 장기간의 음주로 인해 생기는 기억력 장애로, 기억이 자주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 단기 기억장애, 폭력적 성향 증가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치매 질환에 비해 진행 속도가 매우 빨라 방치하면 노인성 치매로 악화되기 쉬우므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더불어 평소 기억력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 예방에 힘쓰는 것도 중요하다.

기억력에 좋은 음식으로는 혈액순환에 좋은 은행,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는 전체식 홍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토마토, 혈전을 막아주는 녹차 등이 있다.

알콜성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주가 우선이다. 불가피하게 술을 마실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시고,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평소 기억력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호 기자  dlghcap@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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