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올리는데 90분, 20분? 뭐가 중헌디! [시선만평]

뉴스제작국l이연선 prol2016년 12월 07일  14:58:15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이연선 화백)

지난 6일 한겨레는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가 발생하고 감감 무소식이었던 7시간 중 강남 청담동 미용사인 정 모씨를 불러 90여 분 동안 머리손질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시간은 약 12시 가량으로 박 대통령은 이미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315명이 배에 갇혔다는 보고를 들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부시 대통령은 9.11 참사 당시 초등학교 읽기수업에 참관했다가 아이들이 놀랄까봐 천천히 대응하느라 7분이 지체되어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 했습니다. 청와대는 90분이 아니라 20분 동안 머리를 정리했다고 해명했는데요, 1초가 급했던 상황에서 외모에 더 신경을 썼다는 사실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배신감과 실망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연선 pro  0850031@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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