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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 교통사고 후 2차사고와 화재, 어디까지 책임 있나? [시선뉴스]
  • 뉴스제작국 | 한성현 CP
  • 승인 2016.12.06 09:58
  • 댓글 0

[시선뉴스 한성현]

진행 : 이승재
법률자문 : 서정식 변호사

   
 

만약 당신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생활법률 이승재입니다. 운전을 할 때는 사고를 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가 난 후에 제대로 처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위 사례처럼 사고 후 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교통사고 후 발생한 연속 충돌사고와 화재, 과연 정원은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할까요? 생활법률에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의 예시 사례-
부모님을 만나러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던 정원, 안개로 인해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운전을 하던 중,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서행을 하고 있던 트럭과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정원은 차에서 내려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때 미처 사고를 인지하지 못하고 뒤따라오던 차량이 사고 난 트럭을 들이받았고,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또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하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추가적으로 피해자들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연쇄 추돌 사고의 피해자와 가족들은 정원에게 추가 사고와 화재에 책임이 있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는데요. 정원은 과연 추가 사고와 화재로 인한 피해 모두를 책임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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