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구본승과 이연수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겨울을 맞아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 여행기 마지막 편이 방송됐다.
이날 청춘들은 사심을 가득 담은 커피 CF에 도전했는데 이연수는 구본승과 함께 커피 CF의 주인공이 되어 열연을 펼쳤다.
구본승은 "커피 한잔하자"는 이연수에게 "커피는 됐고 키스 한 번 하자"며 이연수를 옷 속에 품고 키스하는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구본승과 이연수는 지난 7월 첫 만남 당시 '매너 다리' 키스신을 재연하며 핑크빛 기류가 흐른 바 있다.
한편, 구본승은 가장 느낌있었던 상대로 김완선과 이연수를 지목했고 고민 끝에 이연수를 백허그하며 최종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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