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성대 보호하는 8가지 방법 [생활/건강]

뉴스제작국l박진아 기자l2016년 11월 26일  08:59:34

[시선뉴스 박진아] 건조하고 추운 한국의 겨울은 ‘목’을 유독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의 어려운 계절입니다. 가수, 성악가, 교사는 물론이고 영업사원 그리고 저와 같은 방송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나 ‘물’입니다. 평소에 물을 많이 먹는 것은 기본이고 목을 많이 사용해야 할 때는 특히 의도적으로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더불어 물은 따뜻하게, 목에 좋은 생강이나 계피 등을 차로 만들어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출처 - pixabay

두 번째 방법은 숙면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신체적인 피로는 바로 성대에 영향을 주고, 갈라지는 소리가 나거나 피로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적절한 수면과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해야 합니다.

세 번째, 소음이 심한 곳에서는 큰 목소리로 말 하거나 소리 지르지 않아야 합니다. 제대로 된 발성으로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성대를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네 번째, 기본적인 온도와 습도를 맞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겨울은 평균 습도가 낮은데다 환기를 자주 하지 않아 실내의 경우 먼지가 많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기나 독감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따라서 실내에서도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가습기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 번째, 가습기와 스카프 등으로 목으로 보호 해줘야 합니다. 차가운 바람에 목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기본, 목을 따뜻하게 해주면 말을 할 때 더 편한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침묵을 지키는 겁니다. 목이 많이 피로할 때나, 공기가 좋지 않은 곳에서는 최대한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면서 쉬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목에 먼지가 덜 들어가고 목의 피로함이 덜 해집니다.

일곱 번째, 억지로 목소리의 톤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가장 편안하게 내는 소리가 성대에 가장 적은 무리를 줍니다. 따라서 억지로 톤을 올리거나 내리다보면 성대가 눌리게 되어 자극을 받게 됩니다. 특히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준비생들은 일명 ‘뉴스톤’이라고 하며 톤을 지나치게 낮춰 말을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낼 수 있는 가장 편한 소리가 가장 좋은 소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덟 번 째, 카페인이나 알코올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음료는 목이 끈적이게 하거나 성대를 건조하게 하고 자극시켜 좋은 소리가 나는 것을 방해 합니다.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반드시 이런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박진아 기자  piaozhener@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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