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일본라멘전문점 멘무샤가 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겨울 신메뉴 3종인 ‘오키나와피자돈카츠’와 ‘야끼니꾸우동’, ‘야끼도리우동’을 출시한다.

먼저 ‘오키나와피자돈카츠’는 바삭하게 튀겨낸 돈까스에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내리는 눈꽃치즈가 더해진 메뉴로, 새콤달콤한 토마토소스의 맛도 느낄 수 있다. 이 신메뉴는 부드러움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오키나와피자돈카츠’와 함께 선보이는 ‘야끼니꾸우동’과 ‘야끼도리우동’은 올 하반기 우동 트렌드인 ‘불고기’를 일본식으로 재해석하여 우동과 새롭게 접목시킨 메뉴다.

‘야끼니꾸우동’은 특제양념에 재워서 볶아낸 소고기와 진하면서 깔끔한 국물이 특징이다. 또한, ‘야끼도리우동’은 부드러운 닭다리살의 식감과 입안 가득 은은하게 퍼지는 불향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멘무샤 ‘오키나와피자돈카츠’와 ‘야끼니꾸우동’, ‘야끼도리우동’은 22일부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브랜드는 오는 12월 전남 광양 LF스퀘어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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