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심재민, 문선아 기자 / 일러스트 – 이정선 화백)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후 존재를 드러내지 않던 최순실 씨가 한 언론사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각 종 국내 기밀 문서가 담겼던 태블릿 PC에 대해 최순실 씨는 인터뷰를 통해 “나는 태블릿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것을 쓸지도 모른다. 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제가 그런 것을 버렸을 리도 없고, 그런 것을 버렸다고 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 남의 PC를 보고 보도한 것 아닌지 모르겠다. 어떻게 유출됐는지, 누가 제공한 지도 모른다. 검찰에서 확인해봐야 한다. 취득 경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태블릿 pc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까지 했는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최순실씨. 박 대통령은 왜 사과를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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