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세탁·주방세제 대기업 8년간 가격 및 거래조건 담합
[10년 전 오늘] 세탁·주방세제 대기업 8년간 가격 및 거래조건 담합
  • 보도본부 | 문선아 선임 에디터
  • 승인 2016.10.1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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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문선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6년 10월 19일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주방용, 세탁용 세제를 만드는 대기업들이 무려 8년 동안이나 가격 담합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세탁용, 주방용 세재 대기업 3사는 97년 12월부터 8년 동안 담합해 인상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가격 담합 뿐 아니라, 판촉물을 제공하지 말자, 기획 상품을 만들지 말자는 등의 거래조건도 서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들은 공정위는 이에 따라 이들 회사에 모두 4백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부사장과 상무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