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CNN 화면 캡쳐
가수 싸이의 신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CNN에도 등장했다.
CNN 3일(한국시간) 미국 방송 CNN이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대해 보도했다.
‘강남스타일’ 노래는 매우 중독성이 강하며, 바이러스처럼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K팝 핫 100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티페인, 로비 윌리엄스 등이 자신의 트위터에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올릴 정도다"고 전했다. 이어 유튜브를 통해 1천만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로빈 윌리암스 등 해외 유명인사들도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릴 정도라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강남스타일은 현란한 사운드와 위트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유재석, 노홍철, 현아(포미닛) 등이 특별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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