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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 하차시 버스에서 넘어진 상황, 보상받을 수 있을까? [시선뉴스]

[시선뉴스 한성현]

진행 : 이승재
법률자문 : 김이진 변호사

   
 

만약 당신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생활법률 이승재입니다. 버스타고 출퇴근 하다가 조금 전과 비슷한 상황. 누구나 겪을 수 있죠. 졸다가 혼잡한 버스 안에서 제대로 내리지 못하고 다친 기철, 그러나 버스기사는 과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 사고는 누구에게 과실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생활법률에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의 예시 사례-
아침마다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는 기철. 항상 사람들로 가득 인데, 어쩐 일인지... 오늘은 운이 좋게도 자리에 앉게 되었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기철이 잠깐 졸던 사이, 버스는 기철이 내려야 할 정류장에 도착하게 됐고, 기철은 그 사실을 뒤늦게 깨달아 허겁지겁 자리에서 일어나 나갔습니다. 그때 버스가 출발을 했고 기철은 그 자리에서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기철은 버스 운전기사가 승객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운전했다며 고소하겠다고 했고, 버스 운전기사는 사람이 많아 보이지 않았고, 이미 다 하차한 상태로 인지했다며 과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철과 버스기사, 누구에게 과실이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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