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와룡봉추[臥龍鳳雛]입니다.
[누울 와, 용 룡(용)/언덕 롱(농)/얼룩 망/은총 총, 봉새 봉, 병아리 추]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와룡봉추는 누운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누운 용은 풍운을 만나 하늘로 올라 가는 힘을 가지고 있고, 봉황의 새끼는 장차 자라서 반드시 봉황이 되므로, 때를 기다리는 호걸을 비유해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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