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모든 것] 운전자 간의 소통, 차량 수신호 방법이 있다 [시선뉴스]

[시선뉴스 심재민] 차량운행 시 운전자들 간에 말을 주고받기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교통안전공단에 명시된 몇 가지 수신호를 정해두고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이 수신호를 알아두면 감사함과 미안함을 표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에 발생한 위험 요소도 알릴 수 있는데, 과연 차량 수신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운전자 간의 의사소통, 수!신!호!

1. “감사합니다”
2. “먼저가세요”
3. “조심 하세요”
4. “사람이 있어요”
5. “사고 났어요”
6. “문 열렸어요”
7. “타이어 펑크났어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 해 보자.

*교통안전 공단 공식 블로그에서 다양한 수신호를 알 수 있습니다. *

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최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