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최초 언론사에서 전달하는 웹툰뉴스. 웹툰뉴스는 시선뉴스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사회적 현상과 문제들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로, 캐릭터와 상황설정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픽션임을 알립니다 ※

[시선뉴스] 추석명절이 지나고 출근을 한지 나흘... 하지만 여전히 몸이 너무 피곤하다. 월요병도 휴가병도 아닌... 명절병으로 찾아와 내 온 몸을 힘들게 하는 상황. 그치만 어느 회사나 그렇듯 명절이 지나면 일이 물밀 듯 밀려온다. 명절증후군 극복하는 방법을 웹툰뉴스에서 알아보자.

[Solution]
첫 번째! 바쁠수록 돌아가라, 일정관리 철저하게!
-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항상 그렇듯 지금 내가 해야 하는 일 중 가장 급한일을 기준으로 정리를 해보자. 차근 차근 정리를 해서 작성 한 뒤, 일정을 맞추어 나가보자. 그렇다면 멘붕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선임의 몸을 먼저 챙기는 척(?!) 해라
- 내 몸이 안 좋을 때! 선임의 안부를 먼저 묻는 것이다. “명절 지난지가 나흘이 됐는데도, 아직도 몸이 안 풀리네요. 부장님은 괜찮으세요? 안 좋아 보이세요~”라는 식으로 선임을 먼저 챙긴다면, 선임은 기특한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고마워 정규씨. 정규씨도 힘들텐데 좀 쉬어가며 일 해요”라는 따뜻한 말이 돌아올 것이다.

세 번째! 위와 간을 편안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해라
- 명절 때 먹은 부담스러운 음식으로 며칠 동안 속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속이 좋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업무에도 영향이 끼치게 된다. 이럴때는 위와 간을 편안하게 하는 채소와 차 등을 마시면서 일을 하며 피로도 풀리고 속도 편안해 질 것이다.

매년 찾아오는 명절 증후군. 이제는 미리 대비하고 예방 한다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못 했다면 증후군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도 필요하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다음시간에 만나보아요.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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