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문선아 선임 에디터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한가위입니다. 하지만 즐거운 명절인데도 취업 준비로 힘들어하는 취준생, 찾아오는 가족들이 없는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등 즐겁지 못한 명절을 보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웃과 가족 간의 끈끈한 정을 그린 드라마 ‘응답하라 1988’를 보며 열광했던 우리. 사라진 이웃 간의 정을 아쉬워만하지 말고 지금부터 가까운 이웃들과 함께 명절 인사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이웃과 함께 나눠 더욱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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