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와 밀라 쿠니스 커플이 동거를 시작한다.

미국 연예매체 'US매거진'는 최근 "밀라 쿠니스가 애쉬튼 커쳐의 집으로 이사할 예정으로 이들이 동거를 시작한다"라고 보도했다.

그들의 동거는 쿠니스의 집이 리모델링을 할 계획인 것이 이유지만, 이를 핑계로 두 사람의 동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라고 측근이 전했다.

할리우드에 대저택을 소유한 커쳐는 그동안 함께 지내온 룸메이트도 이미 내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애쉬튼 커쳐는 2011년 11월 데미 무어와 결별 후 밀라 쿠니스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인정하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