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지난 31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서 과음 후 피부 케어 아이템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 날 방송에서 과음 후 피부 케어 아이템으로 ‘하프 문 아이즈 핑크 프루티’가 방영되었다.

황민영 기자는 “과음 후 다음 날 일어나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얼굴에 기름 범벅이 된다”면서 “하프 문 아이즈 핑크 프루티 워시 오프팩은 용과에서 추출한 성분이 들어있어 피지, 노폐물 제거를 할 수 있어 과음 후 다음 날 세수할 때 간단히 바르고 씻어낸다”고 말했다.

 

코스메틱 브랜드 ‘하프 문 아이즈’(대표 이승현) 관계자는 "핑크 프루티는 글로벌 감성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을 진출하고 있으며 국내 온라인 마켓에서 캡슐팩의 품질력과 제품의 독창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국내 론칭과 동시 미국, 홍콩, 싱가폴 수출을 시작으로 단기간에 태국,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에 진출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 및 뷰티 블로거들에게도 알려져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싱가폴의 유화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로 입점했다."고 전했다. 

한편, 눈웃음의 상징인 반달눈을 의미하는 브랜드 네임 하프 문 아이즈는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매력은 꼭 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의 가장 매력적인 얼굴을 찾고 싶은 모든 여성들의 바램을 담아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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