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월간웨딩21이 주최하고 부산웨딩21이 주관하는 ‘부산웨딩21 박람회’가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 간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 경남지역의 예비 신랑신부를 위해 기획된 웨딩박람회로 최초 상담부터 예식 관련 계약까지 별도의 상담비나 웨딩플래너 수당 없이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예비신랑신부가 직접 업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직거래시스템을 도입하여 합리적 가격을 실현했다.

스드메 20% 추가할인, 한복 최대 40%할인, 예복 최대 30%할인, 예물 최대 40%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웨딩홀 사용료와 허니문 패키지가 최대 150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추최 측인 부산웨딩21 이성우 대표는 “수준 높은 웨딩업체들의 직거래 대량 공동구매 형식으로 이윤을 최소화하여 많은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드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하며, “결혼준비를 할 때 지나치게 낮은 가격의 패키지에 현혹되지 말고 계약서에 기재된 상품 구성을 정확히 따져 볼 것”을 조언했다.

이번 부산웨딩박람회는 부산, 경남지역에서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행사로 다양한 웨딩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박람회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사전신청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부산웨딩21 박람회’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사전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