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혼인신고 사연, "혼인신고 후 이틀간 펑펑 울었다"
이선정 혼인신고 사연, "혼인신고 후 이틀간 펑펑 울었다"
  • 보도본부 | 연예팀
  • 승인 2013.02.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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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선정(36 본명 전경아)이 초고속 혼인신고를 한 사연을 공개했다.

배우 이선정과 LJ 부부는 지난 21일 밤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결혼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LJ는 "연애 당시 나는 이선정이 마음에 들었고 만난 기간도 중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45일 만에 술자리에서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했다", "이선정에게 '용기있으면 혼인신고 하자'라고 말했고 그녀도 욱하는 마음으로 바로 승낙했다. 그래서 '생각났을 때 혼인신고까지 하자. 내일 하러가자'라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 얘기를 듣고 있떤 이선정은 "다음 날 LJ가 아침부터 나를 데리러 왔고 막상 서류를 작성하는 데 떨리더라. LJ를 놓치고 싶지는 않았지만 혼인신고는 두려웠다. 신고 후 이틀 동안은 굉장히 많이 울었다. '내가 이렇게 결혼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초고속 혼인신고 사연에 대해 털어놨다.

이선정 혼인신고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그래도 결혼인데 진짜 무서웠겠어요. 영화같다", "LJ 터프하고 멋지네요"“서류 작성할 때 진짜 무서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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