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셰프가 되기 위한 발걸음. 그리고 요리유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영어수업부터 요리실습까지. 꿈을 향한 길목에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솔요리유학종합. 그 열정의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삼삼오오 모여 있는 학생들과 원어민 강사. 요리유학의 기본은 바로 영어다. 원어민 강사에게 영어를 배우며 100% 영어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인데. 한솔요리유학종합반의 1교시 수업은 영어 강의 시간이다.

영어수업이 끝난 후, 학생들은 조리복으로 갈아입고 2교시 수업인 조리수업에 참여한다. 시선뉴스에서 현장을 찾은 날은 세계 3대 요리학교인 호주 '르 꼬르동 블루'를 졸업한 송진우 강사의 조리 시연이 있는 날이었다.

열정과 패기로 가득한 한솔요리학원의 한솔요리유학종합반의 현장, 지금 함께 찾아가 보자.

 

한솔요리유학종합반은 조기유학, 정규유학,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영어 교육과 국제요리대회 수상 요리 및 해외 현지 요리를 배우면서 조리사의 꿈에 한발자국 앞서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제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제작진 소개
내레이션 : 박진아 / CG : 최지민 /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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