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어린이 안전 영상정보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이며 2015년까지 국고보조사업으로 진행된다.
부평구는 오는 6월까지 십정동 백운공원과 십정공원, 부개동 청운공원 등 10곳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며, 지난해까지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 21곳에 어린이 안전을 위해 CCTV를 설치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각종 범죄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어린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도시공원과 놀이터에 계속해 CCTV를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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