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태영호 공사가 탈북하여 남한에 귀순하여 큰 파장을 불러 온 가운데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관의 무역대표부 소속 외교관이 최근 탈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교관의 탈북 시점은 태영호 공사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북한의 엘리트 층들의 이탈 현상이 가속화 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생기고 있습니다.

발전해 가는 세계에서 혼자 멈추어 있는 북한. 북한의 엘리트들 역시 이런 것들을 최근 크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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