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판타스틱’의 김현주(39), 박시연(37), 김재화(36)의 교복을 입어서 화제다.

22일 JTBC 새 금 토 드라마 ‘판타스틱’ 측은 김현주, 박시연, 김재화의 여고생 변신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 사진출처/판타스틱 공식사이트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김현주(이소혜 역), 박시연(백설 역), 김재화(조미선 역)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은 극중 절친 3인방의 과거 회상 장면을 담은 것으로 발랄한 여고생으로 변신한 김현주, 박시연, 김재화의 교복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균 나이가 만 37세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판타스틱’은 오늘만 사는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9월 2일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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