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지난주에 끝날 것으로 예상되었던 폭염이 어제 서울 낮 최고기온 36.6도를 기록 하는 등 올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오늘 22일 역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인 처서가 무색하게 올해 더위는 예상을 뛰어넘고 있으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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