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가는 시간을 막을 수는 없지만, 동안을 유지하고픈 마음은 누구나 같다. 하지만 강한 자외선으로 진해진 기미, 검버섯은 이런 꿈을 방해하는 것들이다.

자외선, 유전, 영양부족, 간 기능 이상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미는 색소침착이 깊어질수록 치료가 어려워 일상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기미를 없애기 위해서는 풍부한 영양 섭취와 함께 색소 침작을 예방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피부에 자극을 완화시켜주는 루틴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전체식 홍삼, 비타민A가 풍부한 당근, 다량의 구연산으로 색소침작을 막는 레몬, 피부미백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 등이 있다.

▲ 출처/픽사베이

자외선을 직접 쐬는 것을 피하고 기미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하고 술, 담배 등 간에 좋지 않은 것들을 줄이면 동안 피부를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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